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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국가재난안전정보센터 구축 전후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8면 개제일자 : 2011.12.02 관련기사 : [국민의 안전, 유비쿼터스 공공서비스가 지킨다]국민 안전, u공공서비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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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 유비쿼터스 공공서비스가 지킨다]국민 안전, u공공서비스가 지킨다
#가족과 함께 여행길에 오른 A씨. 지방으로 가던 중 ‘10시 30분 ○○시 호우경보 발령, 시간당 100㎜ 이상 집중호우로 도로침수 피해우려’란 문자를 받았다. 스마트폰 ‘모바일 국가재난안전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 긴급 재난상황 문자를 받은 것. A씨는 스마트폰으로 주요 도로 침수·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여행지를 급하게 변경했다. 앱 덕분에 오랜만에 맞이한 가족여행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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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정부가 각종 재난에 대비해 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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