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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아직도 원가 이하, 추가인상 가능성은?
5일부터 전기요금이 평균 4.5% 오른다. 이번 인상은 산업용과 일반용에 초점을 맞췄다. 서민용 요금으로 인식되고 있는 농사용과 주택용은 동결하면서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킨다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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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과 이달 인상으로 전기요금은 올해에만 평균 9.4%가 올랐다. 하지만 연이은 인상에도 전기요금은 아직 원가 이하를 밑돌고 있다. 지경부 발표에 따르면 인상분을 포함한 현 전기요금의 원가회수율은 90.9%다.
정재훈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정확한 시점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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