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KT, 2G 종료 계획 물거품
KT가 7일 밤 12시로 예정됐던 2G 서비스 종료 계획을 연기했다. 법원이 잔여 가입자가 제기한 서비스 종료 승인신청 취소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데 따른 것이다.
기사 바로가기 >
KT는 4G LTE를 비롯한 향후 사업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지난달 종료 승인 결정을 내렸던 방송통신위원회도 규제기관으로서 위상이 흔들렸다.
◇법원, 2G 잔여 이용자 손 들어줘=서울행정법원은 7일 저녁 KT 2G 이용자 770여명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KT 2G 서비스 종료 승인 취소 가처분 신청’을 받아 들였다.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