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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자가 열병합발전
지난 6일 울산석유화학공단 내 135개 업체가 정전으로 멈춰 섰다. 1000억원 정도 엄청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정상적으로 재가동하는 데만 일주일 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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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대규모 정전만 세 번째다. 지난 1월 여수산업단지 정전이 시작이다. 산업단지 내 업체들은 약 600억원의 피해를 봤다. 여수·울산 등 우리나라 양대 석유화학단지가 한 해에 모두 대규모 정전 피해를 본 것은 처음이다.
9·15 정전도 얼마 지나지 않았다. 주무부처 장·차관이 한꺼번에 경질됐다. 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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