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2011년 최악의 IT제품과 서비스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정보기술(IT) 제품과 서비스 중 가장 최악의 실패작은 무엇일까.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8일 ‘2011년 올해의 기술 실패작 15(The 15 Biggest Tech Flops In 2011)’를 선정했다.
기사 바로가기 >
1위 불명예는 리서치인모션(RIM) 스마트패드 ‘플레이북’이 안았다. 플레이북은 추락하는 RIM의 날개를 떼낸 꼴이 돼버렸다. RIM은 막대한 자금을 들여 플레이북을 출시했지만 채 100만대도 팔지 못했다. 연말 ‘땡처리’ 코너에서나 만나볼 제품이 됐다는 평이다.
2위는 넷플릭스가 9월....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