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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개성공단 등 남북경협 향배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남북경협 불확실성이 더 커졌다. 당장 큰 변화는 없겠지만 북한의 권력투쟁 심화여부에 따라 부침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최근 남북 관계가 화해 분위기로 흐르고 있어 개성공단이 타격을 입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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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개성공단=현재 개성공단에는 123개 남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800여개 업체가 위탁가공 등의 형태로 대북사업을 펼치고 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한 업체 관계자는 “현지 분위기를 전화로 확인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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