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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도 신토불이 바람…국산 게임 2달만에 상위권 싹쓸이
국내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도 신토불이 바람이 뒤늦게 불고 있다. 초창기 외산 앱이나 게임이 차지한 매출 상위권을 국산이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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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애플 한국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톱 5에 따르면 미국 게임업체 게임젠의 ‘핵전쟁’이 5위에 오른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국산 모바일게임이 차지했다. ‘룰 더 스카이(JCE)’ ‘제노니아4(게임빌)’ ‘에브리팜(NHN)’ ‘타이니팜(컴투스) 등 국산이 1~4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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