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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MVNO사업자 2012년 가입자 목표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12.01.04 관련기사 : MVNO업계, 가입자 확보전 스타트... 저가격 · 후불서비스 등 전략적 드라이브 "총공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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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NO업계, 가입자 확보전 스타트... 저가격 · 후불서비스 등 전략적 드라이브 "총공세 예고"
이동통신재판매(MVNO) 업계가 번호이동과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등의 요인을 등에 업고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실패 이후 기존 통신 3사 구도에 변화를 줄 유일한 변수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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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세텔레콤·에넥스텔레콤·에버그린모바일·한국케이블텔레콤·CJ헬로비전 등 주요 MVNO 사업자는 영업·마케팅망을 강화해 150만명 이상으로 새해 가입자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CJ헬로비전은 새해 들어 MVNO 시장에 새로 합류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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