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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 표류하는 방통위, 해법 없나 (상)겉도는 정책
‘스마트 코리아’ 도약을 이끌어야 할 방송통신위원회가 표류하고 있다. 최근 불거진 비리 의혹이야기가 아니다. 정보통신 분야 대표 부처로서 정책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산업이 흔들리고 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2008년 방송·통신 융합조직으로 출범한 방통위는 출범 4년째지만 중심을 잃고 방향 감각도 상실했다. 문제점과 대안을 3회에 걸쳐 집중 점검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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