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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 업계, 전력 반도체 사업 강화
일본 전자업계가 전력 반도체 사업에 주력한다. 대기업이 새로 출사표를 던지는가 하면 기존 업체는 효율을 높인 신제품을 출시했다. 소재업계 역시 성능을 개선한 제품을 속속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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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후지쯔는 자회사 후지쯔세미컨덕터를 통해 전력 반도체 시장에 신규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실리콘웨이퍼를 쓰는 기존 제품과 달리 질화갈륨을 전력 반도체 소재로 사용했다. 큰 전류와 높은 전압에서도 전력 누수가 적다.
후지쯔세미컨덕터는 기존 제품보다 전력 누수는 7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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