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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급될 전자식계량기 절반이 중국산 부품
한국전력이 올해 공급하는 전자식계량기 주요부품 가운데 절반 이상이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클럭발생소자·LCD 등 핵심부품까지 중국산을 선택하면서 국내 스마트그리드 기초기술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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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전 등 전력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가정에 공급하는 전자식계량기 19개 주요부품 가운데 11가지 이상이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지난해 공급물량부터 지능형전력망 구현을 위해 지능형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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