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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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벤처와 후배 창업기업 묶어주니 성과 좋네
모바일 기프트 사업을 하는 엠기프팅은 인터파크(대표 서영규)로부터 멘토링을 받다가 아예 조인트벤처 징기프트를 설립하고, 상용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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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가 보육한 휴텍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하이브리드형 스마트TV 단말기를 개발했고, 멘토기업인 다산네트웍스 지원으로 일본 진출도 추진한다.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논의가 진행 중이다.
선배 벤처기업이 후배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선도벤처연계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1년 만에 100억원 가까운 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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