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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미래다]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활동계획
`1500명 창업가형 인재, 750명 청년 기업가, 25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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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이 내건 중장기 목표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기업가정신재단은 체계적인 사업 준비를 토대로 올해 다양한 기업가정신 확산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2000년대 초반 벤처붐 이후 벤처거품이 붕괴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기업가정신도 함께 쇠퇴했다. 기업가정신 약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는 각광받는 젊은 CEO들의 감소다. 젊은이들은 창업보다 안정적인 취업을 원하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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