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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수출, 건당 3000만달러 넘는 사업 많다
정부 데이터센터·무선통신망·재정관리시스템·행정망 등 전자정부 사업의 건당 수출규모가 3000만달러(약 338억원)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기술(IT)서비스 대기업이 공공시장 참여 제한으로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하는 상황인 만큼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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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행정안전부가 만든 `지난 10년(2002~2011년) 전자정부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몽골·네팔·베트남 3건에 총 1억650만달러에 달했다. 몽골과 네팔은 정부 무상지원 방식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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