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9면 개제일자 : 2012.02.29 관련기사 : 중국엔 'A패드'부터 'Z패드'까지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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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아이패드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애플의 미래가 `첩첩산중`이다. 최종심에서 패할 경우 패드(Pad)와 관련된 어떤 이름도 쓸 수 없는 상황인데다 중국 지적재산권 보호정책이 지나치게 국수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