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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너도나도 신재생에너지 사업 목적 추가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분야 사업목적 추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대기업까지 가세해 태양광, 2차전지, 연료전지, 원자력 등으로 영역을 확대, 이 분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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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12월 결산 상장사의 정기주주총회가 본격화되면서 녹색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 기업은 현대차 계열 현대모비스와 하이스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사업목적에서 건설관련 사업목적을 삭제한 대신 친환경 에너지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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