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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다 무너지자…또 다른 日 기업들도 '휘청'
세계 웨이퍼 업계 2위 섬코(SUMCO)가 휘청거린다. 3년 연속 적자 후유증으로 6200억원을 웃도는 자금을 긴급 수혈 받는다. 엘피다 법정관리 신청 등 일본 반도체 업계의 부진 여파가 소재 산업까지 미친 사례다. 일본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위기감이 높아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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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섬코가 450억엔(약 6207억원) 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보도했다. 섬코 대주주인 미쓰비시매트리얼과 스미토모금속,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조성한 펀드 운영 회사 재팬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JIS)가 각각 1....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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