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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통신장비 OPEX 요율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2.03.12 관련기사 : 장비업체 "OPEX 요율 현실화가 건전 생태계 조성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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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업체 "OPEX 요율 현실화가 건전 생태계 조성 열쇠"
3월은 국내 통신·네트워크 장비 업체에게 `잔인한 계절`이다. 연간 유지보수비용(OPEX) 요율 책정을 위해 통신사와 줄다리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계약상으로는 12월 협상이 완료돼야 하지만, OPEX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통신사 정책에 이듬해 3~4월까지 계약이 미뤄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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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히 수익 악화를 이유로 통신사들이 긴축재정에 들어감에 따라 협상은 더욱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네트워크 업체 한 임원은 “작년 0.8% 정도 책정된 요율을 올해 높이려 하지만 통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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