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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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가전` 열풍의 명암과 향후 전망
`반값`으로 대표되는 유통사와 중소제조사의 보급형 기획제품 열풍이 가전유통업계 최대 화두가 됐다. 대부분 대형마트나 홈쇼핑·오픈마켓은 `올킬`이나 `굿` `쇼킹` `통큰` 등의 자체 PB 브랜드를 내세워 TV제품을 출시한 상태다. 백색가전으로까지 제품군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이고 보급형을 넘어 삼성·LG와 직접 경쟁할 프리미엄 제품도 대거 준비 중이다. `반값 열풍`이 고착된 시장을 흔들어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넓혀 준다는 주장이 있다. 반면, 지나친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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