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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이종목] 모바일 게임 수혜 입고 `하이킥`
모바일 게임 업체인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증시에서 연일 하이킥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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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와 `제노니아` 등으로 인기몰이 중인 게임빌 주가가 최근 7만원을 다시 넘어섰다. 게임주 규제 우려를 씻은 것이다. 시장가치로 평가되는 시가총액도 4000억원을 넘어섰다. 동종 업체인 컴투스의 2배에 달하는 시장가치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383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34.3%와 9.0% 증가한 수치다. 미주법인을 포함한 매출은 426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이다. 컴투스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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