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CIO BIZ+] 복지정보 통합, 여전히 갈길 멀어
4·11 총선을 앞두고 `국민 복지`가 화두로 떠오른다.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취지다. 실제 많은 복지사업이 정부 정책으로 만들어져 실행 중이다. 국내 16개 정부부처에서 시행하는 복지 사업만도 289종에 이른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 대부분 복지사업을 개별 정보시스템 기반으로 운영한다. 표준화가 이뤄지지 않아 시스템 간 연계가 안 된다. 데이터 공유는 더욱 어렵다. 정부는 총리실 산하에 복지정보통합관리추진단을 출범해 복지정보 연계를 추진하지만,....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