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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공짜폰 주지…이게 대체 무슨 경우?
SK텔레콤이 롱텀에벌루션(LTE) 가입자 확대를 위한 리베이트 지급 규모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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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71만원에서 지난달에는 최대 94만원까지 20만원 이상을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일 기준으로 리베이트는 82만원으로 감소했지만 SK텔레콤의 공세가 예사롭지 않다는 게 KT·LG유플러스 등 경쟁 사업자 판단이다.
SK텔레콤의 리베이트 행보는 KT와 LG유플러스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 리베이트 지급 규모도 갈수록 늘고 있는 실정이다.
LTE 가입자 확보 전략이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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