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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일본 열도를 들었다 놨다, 왜?
일본 이동통신 및 PC업계가 애플 후폭풍을 톡톡히 치르고 있다. `아이폰` 출시 여부에 따라 이통사 가입자 수와 매출이 롤러코스터를 타는가 하면, `뉴아이패드` 출시를 앞두고 PC 신제품 가격이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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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는 9일 휴대폰 가입자 수가 아이폰을 판매 중인 소프트뱅크와 KDDI로 크게 쏠리면서 1위 업체인 NTT도코모 신규 가입자가 대폭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NTT도코모의 지난해 번호이동건수는 80만3600건으로, 2010년 40만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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