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가장 무모한 도전"
구글이 지난해 8월 창사 이후 최고액인 125억달러(약 14조2500억원)를 들여 모토로라를 인수합병(M&A)했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렇다 할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모토로라는 구글의 120억달러짜리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비아냥거림도 들린다.
기사 바로가기 >
월스트리트저널은 10일(현지시각)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가 14년 사사에서 가장 무모한 도전이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토로라 인수 후 시너지가 날만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제시하지 못....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