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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소재 기업 네패스, 신사업들 아직은…`
전자 소재 중견기업 네패스가 추진 중인 신규사업들이 부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소재부품 사업의 속성상 단기 성과를 내기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올해부터는 본격 반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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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네패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재료·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사업다각화를 위해 설립한 계열사들 전부가 지난 2010년에 이어 작년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네패스가 30% 이상 지분을 보유한 네패스신소재·네패스엘이디·이리도스·네패스리그마·아사메디텍·네패스디스플레이가 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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