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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걱정없는 美 · 日…그런데 한국은?
미국·일본 등 선진국 연구기관은 정부에서 직접 예산을 지원받는데 비해 국내 연구소는 대부분 수탁사업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낮은 출연금으로 연구 재원이 불투명해 연구소 고유의 임무 수행이 힘들고 상대적으로 인력 유출이 커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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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독일 막스프랑크연구협회, 일본 이화학연구소 등 주요 선진 연구원의 예산·조직·인력·평가 관리 사례를 조사한 결과 이들 기관은 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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