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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삼총사' 에너지 절약사업 1000억원 넘본다
GS그룹의 에너지절약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GS건설·GS파워·GS네오텍로 이어지는 `GS 삼총사`가 연초부터 대형 에너지사업을 수주하며 에너지관리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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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생태산업단지가 발주한 폐열네트워크 프로젝트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
GS건설이 2010년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으로 등록한 이후 최초로 추진하는 에너지절약 사업이다. 산업단지내 입주 업체에서 발생한 폐열을 배관으로 연결해 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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