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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꽃 'K팝 열풍' 과연 언제까지…
“겨울연가를 보고 한국에 여행 왔어요.”(소피아,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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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으로 돌아가라. 일본인으로서 ○○○ 출연을 용서하지 못하는 행동은 당연하다.”(일본인)
K팝 열풍이 해외에서 거세게 불고 있지만, 외국인들은 4년 이내 한류 바람이 잦아든다고 예상했다. 유럽과 중남미에서 불기 시작한 K팝 열풍도 예외가 아니라고 점쳤다. 2004년 겨울연가 이후 후속 콘텐츠 부족으로 한류가 얼어붙었던 아픈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대목이다.
`한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최대 과제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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