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통신 특허왕도 '삼성', 애플은 명함도 못내밀어
지난해 휴대폰을 비롯한 통신 특허 부문 `세계 챔피온`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전인 1995년으로 기준 범위를 확대해도 삼성전자는 단연 선두권이다.
기사 바로가기 >
삼성전자와 치열하게 특허전을 벌이고 있는 애플, 구글 등 스마트폰 신흥 강호들은 통신 특허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눈길을 끈다.
18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체탄샤마는 지난해 미국 특허상표국, 유럽 특허청 등에 등록된 휴대폰 및 통신기술 관련 특허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1만1500건으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