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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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TV회생 위해 최종병기 `4K` 내세운다
일본 전자업계가 초고화질 `4K` 시장 공략에 고삐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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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와 도시바 등 주요 전자업체들은 미국 할리우드 시장을 겨냥한 4K 영화 상영시스템에서부터 가정용 4K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신규 수요 개척에 나섰다. 3D와 OLED TV 시장에서는 한국 업계에 주도권을 내줬으나 불모지인 4K 시장은 선점을 통해 경쟁우위를 가져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4K 영화시장 진출은 소니가 앞장섰다. 자회사인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SPE)를 통해 할리우드를 정조준했다. SPE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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