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중기청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자 젊어졌다
스타트업(Start-Up) 창업자 연령이 낮아지고, 여성과 고학력자 비율은 높아졌다. 관심 분야로는 소프트웨어(SW) 등 창조적 분야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2000년 전후 벤처 붐 당시와 유사한 양상으로 스타트업 창업이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사 바로가기 >
25일 전자신문이 중소기업진흥공단 협조로 지난해와 올해 청년창업사관학교 1기 졸업생과 2기 입교생을 비교한 결과다. 먼저 청년 창업 희망자 수가 급증했다. 지난해(1기)는 241명을 뽑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동안 접수를 받은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