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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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통시장 장악한 친디아…포스트 ZTE·화웨이 노린다
가입자 기준 세계 이동통신업체 상위권을 친디아(중국+인도) 기업들이 장악했다. 2000년대 들어 막대한 인구와 고속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이통시장의 블랙홀이 된 데 이어 이제 바잉파워를 바탕으로 기술력 있는 자국 제조업체들까지 키워낸다.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중국 ZTE, 화웨이의 성공사례에 힘입어 인도 기업에도 자연스레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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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기업 중 7개가 친디아=미국 시장조사업체 체탄 샤르마에 따르면 가입자 기준 상위 10위권 중 7개 기업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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