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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다가온 풍력 그리드패리티
국내 풍력발전 시장이 그리드패리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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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력거래소는 관리 중인 320㎿ 풍력발전 설비의 발전기준단가가 전력 계통한계가격보다 낮아 그리드패리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리드패리티는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전통적인 화력발전 시설과 전력생산 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을 말한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011년 풍력발전 설비의 평균 기준단가는 ㎾h당 100.98원, 반면 동기간 평균 계통한계가격은 ㎾h당 126.63원으로 20원 이상 낮았다.
발전기준단가는 해당 설비의 생산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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