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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VoLTE와 mVoIP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12.05.08 관련기사 : mVoIP, `기간·부가` 낡은 틀로는 규제도 진흥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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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oIP, `기간·부가` 낡은 틀로는 규제도 진흥도 안된다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의 법체계 미비는 mVoIP 산업의 규제는 물론이고 진흥 역시 힘들게 한다. 법체계를 놓고 사업자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와이파이 지역이 아니면 서비스가 제한되는 어정쩡한 상황이 지속된다. 그렇다고 mVoIP 서비스를 거스를 수 없다. 전문가들은 기간과 부가로 나뉜 이분법적 분류로 대립하기보다 이해 당사자가 서로 합의하는 `제3의 분류체계`를 이제 모색할 때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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