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1면 개제일자 : 2012.05.10 관련기사 : CJ E&M, 매출 증가 불구 1분기 영업익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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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이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이익이 많이 나는 게임 사업의 부진이 가져온 결과로 풀이된다. CJ E&M(대표 김성수)은 9일 매출 3205억원과 영업손실 33억원을 뼈대로 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줄어들면서 적자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