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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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실적 부진에도 SW 벤처투자 `확` 늘었다
지난해 저조한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벤처캐피털업계가 소프트웨어(SW) 신규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최근 스타트업 창업과 연관이 큰 것으로 애플발 스마트 혁명 여파가 빛을 발한 결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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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2012 KVCA 연감(Year Book)`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정보통신 투자규모는 3409억원으로 전년도인 2010년 2956억원과 비교해 15% 증가한 가운데 SW 분야 투자규모는 1754억원으로 전년 564억원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정보통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절반 이상(51.4%)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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