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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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도 국지전 이후 다우·코스닥 지수 변화
이라크전쟁 발발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50년 이후 7차례 전쟁을 경험한 미국 증시는 전쟁 발발 직후에는 단 한번을 제외하곤 모두 지수가 하락했으나 6개월 이내 대부분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의 직접적 영향권에 놓여 있는 국내 증시의 경우도 80년대 이후 벌어진 3차례의 현대전에서 지난 91년 걸프만전쟁 때만 6개월내에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서지 못했을 뿐 그라나다침공(83년), 아프가니스탄공격(2001년) 당시에는 6개월내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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