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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학사연구개발비 편법 지급 `논란`
서남표 KAIST 총장이 직책 판공비 외에 학사연구개발비를 매월 125만원씩 편법적으로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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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지난 1월 1일부로 직책 판공비와 학사연구개발비를 직책 판공비류로 묶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90%가 넘게 인상했다.
이 인상 내역에 따르면 총장은 직책 판공비를 지난해 매월 195만원에서 올해 230만으로 인상했다. 학사연구개발비도 매월 110만원에서 125만원으로 올렸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총장이 직급상 학사연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일텐데 어떤 명목과 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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