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12.06.05 관련기사 : SK, 게임 시장에 다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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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게임사업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는 PC 온라인게임이 아닌 스마트폰게임 시장을 겨냥했다. SK의 게임사업을 맡을 회사는 SK네트웍스인터넷이다. SK네트웍스 자회사다. 2007년 설립한 이 회사는 2010년 엔트리브 모바일사업부와 SK네트웍스의 모바일플랫폼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선장은 박성균 대표다. 박 대표는 한국이동통신 시절부터 무선인터넷사업이라는 한 우물을 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