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NHN, 다음 직원들 3년여만에 "옮길래" 왜?
포털 및 게임업계 직원의 평균 근무기간이 4년을 채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의 특성 및 젊은층이 많이 종사하는 탓에 이직과 전직이 잦은 셈이다.
기사 바로가기 >
전자신문이 4일 NHN·다음커뮤니케이션·엔씨소프트·네오위즈게임즈 주요 게임·포털업체 1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평균 근무기간은 3년 9개월로 조사됐다. 짧게는 2년 4개월, 길게는 4년가량 한 직장에서 종사했다.
평균 8년 8개월가량 회사를 다니는 삼성전자 직원 근무연한의 절반 수준이다. 대표적 제조업 포스코(18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