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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1년만에 스타트업 투자 재개
기술보증기금(기보)이 내달 스타트업 투자를 재개한다.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지난해 6월 사업을 중단한 지 1년여 만이다. 기보와 같은 이유로 사업을 중단했던 신용보증기금은 내년 초에나 투자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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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관계자는 “이르면 내달 1일부터 투자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말까지 6개월간 투자 규모에 대해 이 관계자는 “200억원까지 한다는 게 기관의 의지”라며 “투자 규모는 금융당국과 협의해 결정한다”고 덧붙였다.
기술보증기금법 개정에 이어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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