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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CJ계열사 멤버쉽 서비스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9면 개제일자 : 2012.06.12 관련기사 : CJ-이통사 `멤버십 파트너십`, 계열사 MVNO 시작에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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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이통사 `멤버십 파트너십`, 계열사 MVNO 시작에 `균열`
CJ는 국내 이동통신사 멤버십 서비스의 최대 파트너다. 국내 최대 영화관 CGV와 SPC가 운영하는 파리바게트에 이어 제과점 2위인 `뚜레쥬르` 등 다양한 분야 계열사 브랜드가 이통3사와 탄탄한 멤버십 제휴를 맺었다. 하지만 CJ 계열사 CJ헬로비전이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에 진출하면서 기존 `멤버십 파트너십`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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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과점 뚜레쥬르 멤버십 서비스를 이달 말 종료한다. 지금은 LG유플러스 멤버십 카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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