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해외 쇼핑몰, 명품 등 고가상품 피해 많아
해외 인터넷쇼핑몰 이용시 발생한 소비자 피해품목 중 의류·가방류·레저용품·시계 등 고가상품의 비중이 53.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최규학 http://www.cpb.or.kr)이 ‘국제 전자상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구제’를 시작한 지난해 9월부터 올 2월까지 6개월 동안 접수된 156건의 관련 피해상담을 분석한 결과 품목별로 의류가 23.7%, 가방·구두류 12.8%, PC 및 레저·스포츠용품이 각각 9.6%, 시계보석류 7.7% 등으로 집계돼 외국 유명브랜드 상품이 다수를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