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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통사 자산 매각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5면 개제일자 : 2012.06.19 관련기사 : 돈은 못 버는데 4G 투자는 해야겠고...유럽 이통사 자산매각 `울며 겨자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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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못 버는데 4G 투자는 해야겠고...유럽 이통사 자산매각 `울며 겨자먹기`
재정위기와 실적 악화가 겹친 유럽 이동통신사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자산 매각에 나섰다. 4세대(G) 망과 모바일 투자를 늘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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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지난 2010년 공동 출자를 통해 설립한 영국 이동통신회사 에브리싱 에브리웨어(Everything Everywhere·EE)를 매각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이 18일 보도했다. 인수 금액만 80억유로, 우리 돈으로 12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거래다.
이 회사는 프랑스텔레콤 자회사 오렌지와 도이치텔레콤 자회사 T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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