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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환경감시기술, 미래 재난대비 가장 필요하다
재난·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기술은 우주환경 감시기술로 지목됐다. 사용 후 핵연료 관리와 유전자변형 기술을 이용한 내재해성 작물 개발 기술도 재난에 대응한 필요기술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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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26일 `우리의 미래 사회 위험 대응 수준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한 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재난재해 대응 대표 미래기술 12개를 제시했다. 평가원은 최근 발표된 4차 과학기술예측조사 결과에서 우리 사회의 재난재해 대응 미래 기술 98개를 도출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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