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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업계 `덤 파이프` 탈피…`스마트 파이프` 경쟁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는 음성 LTE(VoLTE) 상대가 못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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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과 배준동 SK텔레콤 사업총괄은 최근 열린 롱텀에벌루션(LTE) 개시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비슷한 말을 했다. 하반기 나란히 내놓을 VoLTE 서비스는 카카오 `보이스톡`을 비롯한 mVoIP보다 훨씬 네트워크에 최적화되고 음질이 뛰어난데다 각종 첨단 부가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동통신업계가 네트워크가 단순 연결통로에 그치는 `덤 파이프(Dumb Pipe)`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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