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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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용 주파수, "LTE로 전환" 논의 급물살
와이브로용 이동통신 주파수를 롱텀에벌루션(LTE)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급부상하고 있다. 더 이상 가입자나 수익 측면에서 진전이 없는 와이브로 대신 빠르게 트래픽이 늘어나는 LTE망의 숨통을 틔워주는 데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LTE 주파수 배정이 `파편화`돼 광대역화가 어려운 점도 이유로 꼽힌다. 하지만 와이브로 활성화에 대한 정부와 업계의 이견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정책변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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