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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자파 노출 정도 평가·수치화 표준인체 모델 나왔다
한국인의 전자파 노출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표준모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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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파기반연구부 전자파환경연구팀(팀장 최형도 박사)은 정통부 정보통신표준화사업인 ‘전자파 생체 영향 및 표준화 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한국인 표준인체 전신모델’을 완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3년간 총 25억원이 투입돼 개발된 이 모델은 한국표준체위에 가까운 젊고 건강한 성인남성의 피부·혈액·내장 등 신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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