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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 에어컨도 안팔리고…"너무 어렵다"
국내 가전유통 시장이 올해 상반기 5년여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가전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소비심리 위축이 직격탄이 됐고, 상반기에 효자 상품 역할을 해온 에어컨의 판매부진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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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자신문이 입수한 주요 가전전문매장의 상반기 판매금액 정보에 따르면, 하이마트와 삼성디지털프라자(법인명 리빙프라자), LG베스트샵(하이프라자), 전자랜드의 상반기 제품판매 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가량 감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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