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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낮아진 SKT 도매제공대가, 알뜰요금제 준비중
SK텔레콤이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도매대가가 낮아졌다. 저렴한 요금을 앞세운 `알뜰폰` 사업자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데이터 요금이 대폭 낮아져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등으로 MVNO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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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올해 도매제공대가를 확정하고, 조만간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신고 및 약관반영과 별개로 SK텔레콤은 확정한 도매대가를 지난 4월분 정산부터 소급적용한다.
이동통신 재판매 의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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